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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회협회장에 권오영 목사 선출

협회 11차 총회 개최 ... 지도자연수회도 겸해

미주교회협회는 총회를 열고 신임 협회장 및 임부장을 선출하는 한편, 협회 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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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회협회는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시애틀에 소재한 Rivers Edge호텔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대표자가 모여 신임 협회장과 임부장을 선출하고, 협회 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총회는 앞으로 3년간 미주교회협회를 이끌 새 협회장에 하시엔다교회에서 시무 중인 권오영 목사를 선출했다. 권 목사는 지난 회기 동안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사업을 조력했다.

신임 미주교회협회장 권오영 목사는 그동안 많은 교회와 집회에서 깊은 영적 기별과 온화한 성품을 통해 통합의 지도력을 발휘해왔다.

권오영 신임 회장은 “모든 교회와 구성원이 상호 신뢰감을 갖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호소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교회와 협회가 연합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시대적 선교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오영 회장은 삼육대 신학과와 앤드류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타코마교회 담임목회를 시작으로 워싱턴교회와 워싱턴스펜서빌교회, 마리에타교회 등에서 사역했으며, 2010년부터 하시엔다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김초련 사모와의 슬하에 수민(Pacific Union College 1학년), 수산(Loma Linda Academy 4학년) 두 자녀를 두었다.

한편, 그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던 미주교회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협회장을 전임제로 할지, 교회를 담임하는 겸임제로 할지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대표자들은 협회장이 전임으로 직임을 수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전임제 안을 가결했다.

이와는 별도로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미주지역교회협의회 지도자연수회가 개최됐다. 연수회에는 한국연합회 총무부장 문치양 목사의 빌레몬서 강의, 워싱톤합회장 John Freedman 목사와 앤드루스대학교 Gerard Damteegt 교수의 영감적인 강의가 있었다.

미주교회협회 신임 임부장 명단
협회장: 권오영(하시엔다교회)
부협회장: 홍두표(워싱톤 스펜서빌교회)
          윤승민(재정후원담당 / 로즈미드교회)
          박원경(청년담당 / 욜바린다교회)
총무: 심우창(미주 시조사 편집국장)
재무: 김경출(뉴욕북부교회)
감사: 이영호(마운틴뷰교회)
교육부장: 박흥석(버지니아교회)
선교부장: 윤영화(데이톤교회)
여성선교부장: 박성희(시카고 롬바드교회)
건강정도부장: 신현걸(새클라멘토교회)
정관위원장: 이상근(칼레지데일교회)
청년부장: Junie Lee(나성중앙교회)

[시조사]
사장: 조정섭
편집국장: 심우창

김범태 기자 / 2012-10-02 1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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