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요단 강가 나아가 주 부르심을 듣고 그 가나안 땅 들어가 나 본향 보리라 내 구주 예수 나와 늘 동행하시오니 폭풍우 뇌성 울려도 나 평화 누리리

2. 저 하늘 천사 어린 양 늘 찬양하는 노래 내 귀에 밝히 들리니 그 감격 무한해 오 주를 믿는 성도 다 함께 소리 모아 만왕의 왕께 감사와 또 찬양 드리세

3. 흰옷을 입은 성도들 다 주님 영광 보며 주 베푸신 그 사랑을 늘 찬양하리라 주 좌정하신 보좌 다 함께 둘러앉아 승리의 노래 부르며 늘 기뻐하리라

4. 쇠함이 없는 광채가 저 하늘 가득하고 구속함 받은 성도들 다 주님 경배해 사랑의 자녀 함께 내 주님 찬양하여 권세와 존귀 영원히 내 주께 드리네

후렴. 고생은 지나고 본향에 가리라 수고도 지나고 참 행복 누리리 주 여호와의 영광 저 하늘 가득하며 또 할렐루야 찬송을 영원히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