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시간을 들여 정원을 가꾸어야 할 이유는 참 많다. 시간을 쏟은 만큼 가족, 친구들에게 집에서 키운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다. 수확이 별로 없어도 원예는 여전히 유익한 활동이다.
식물을 보살피는 시간 동안은 자신의 문제와 세상의 문제에 파묻히지 않는다. 원예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과 협력하는 활동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치유한다. 정원 가꾸기는 좋은 운동이다. 밭에서 보내면 몸과 마음이 건전해진다. 그리고 보상이 따른다. 신선한 채소는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며 덕분에 삶은 더 윤택해진다.
전도 활동 역시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유익하다. 상대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전도하는 사람은 영적인 유익을 얻는다. 만약 교인들이 사소한 문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면 건강하지 못한 수많은 교회가 영적으로 놀랍게 성장할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삶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분열된 교회는 대부분 전도에 거의 손을 놓은 교회이다. 악마는 교회가 곁길로 빠지도록 힘을 쏟고 있다. 대사명에 집중하는 교회가 얼마나 강력해지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전도가 개인의 영적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지도 사탄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이 선교 활동으로 영적 성장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사탄은 온갖 노력을 다 쏟고 있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해 주겠다고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약속하셨다. 개인의 삶이나 교회에서 성령의 능력을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이유는 성령의 임재가 필요한 일을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 물론 애써야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위해 일하는 이유는 그 결과가 어떠하든 복음 전도 그 자체가 우리에게 유익한 일이기 때문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재송, 장혜순 선교사 부부(필리핀 1000명선교사 훈련원)
필리핀 1000명선교사 훈련원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의 행복



“사람이 해 아래에서 열심히 일해서 얻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전도서 1장 3절, 우리말)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한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혹은 멋있는 옷을 입을 때? 좋은 장난감을 샀을 때? 시험에서 100점 맞았을 때인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잠시 잠깐 우리를 즐겁게 할 뿐이에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잠시는 기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기쁨은 사라지고 또다시 배고파져요.
어느 신문사에서 세 단어로 된 가장 슬픈 소설을 모집한 적이 있어요. 1등을 한 작품은 바로 ‘Today is Monday(오늘은 월요일이다)’였답니다. 휴일이 지나고 또 월요일이 될 거예요. 그러면 유치원에 가야 하고, 학교에 가야 하고, 부모님들은 직장에 가야 해요. 그래서 월요병도 있어요. 해 아래에서는 이런 힘든 생활이 끝이 없어요.
이처럼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겁게 놀아도 이 땅에서는 영원히 행복하기가 힘이 들어요. 불행하게도 OECD 22개 나라 중에서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지수가 가장 낮다고 해요. 솔로몬왕이 말하듯 해 아래에서는 아무리 수고해도 행복해지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럼 우리는 어디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마십시오”(골 3:2, 우리말).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으니 하늘 위에서 행복을 찾아야 해요. 마침 오늘은 안식일이에요. 해 아래의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그러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죠엘(속초남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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