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를 드러내며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이 제 안에 나타나기를 저는 끊임없이 열망합니다. 매일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부드러움으로 자신을 가꾸며, 갈수록 기품 있고 그리스도 예수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 성숙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기를 갈망합니다. 그분의 은혜와 사랑과 인내와 온유함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를 힘입어 제 영혼을 건강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이것은 저의 의무일 뿐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자처하는 모든 교인의 의무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자신의 교회에 진리를 맡기셨습니다. 자신의 크나큰 관심과 사랑의 대상인 영혼을 구원하려는 뜻과 계획을 교회가 수행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태양이 지구를 비추듯 그분은 도덕적 암흑 가운데서 떠오른 의의 태양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을 일컬어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 8:12)라고 하셨고,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사하면서 아름답고 고결한 품성을 드러내고 끊임없이 자아를 부인하고 크고 작은 모든 우상을 버림으로써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임을 나타내야 합니다(높은 부르심, 247).

그리스도께서는 “고달픈 자를 격려할 줄 알게” 하는 은혜를 입술에 머금었다고 성경은 묘사합니다(사 50:4, 공동번역; 시 45:2). 또 주님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골 4:6)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엡 4:29) 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타인을 바로잡고 뜯어고치고자 할 때는 조심해서 말해야 합니다. 그 말은 생명 혹은 죽음에 이르는 향기가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리의 원칙을 옹호하고 싶다면 하늘이 주는 사랑의 기름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책망은 사랑으로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잘못을 고칠 것이고 화를 내지도 않을 것입니다(실물, 336~337).

어린이 기도력

세계 골다공증의 날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장 22절, 개역개정)

여러분은 여러분 몸속에 있는 뼈에 대해 잘 아시나요? 우리가 뼈를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몸속에 있는 뼈의 모양을 만져 볼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팔다리에는 단단하고 길쭉한 뼈가 있고, 가슴에는 줄지어 있는 갈비뼈가 만져집니다. 이처럼 뼈는 우리의 겉모양을 만들어 주고, 근육들과 협력하여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몸속의 장기들을 보호하고, 피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단단하게 우리를 지탱해 줘야 할 뼈에서 칼슘과 인 같은 구성 성분들이 빠지면서 구멍이 생기는 병을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약해진 뼈는 물건을 들어 올리다가 또는 기침 같은 작은 충격에도 부러집니다. 문제는 통증이나 증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습니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이런 무서운 질병이 아빠보다 엄마가 15배나 더 많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날이 오늘입니다. 골다공증을 피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을 섭취하고 금연·금주가 도움이 됩니다.
성경은 마음의 즐거움은 최고의 약이지만,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말합니다. 건강한 뼈를 위해서 마음의 즐거움은 가까이하고 근심 걱정은 멀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골다공증의 위험이 오늘 우리 엄마에게서 멀리멀리 달아나도록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효주(신촌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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