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날 중의 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겔 20:20)

안식일은 매주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할 정도로 가족에게 매우 즐거운 날이 되어야 합니다.
안식일학교와 안식일 예배는 안식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남은 시간을 안식일 중 가장 신성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6증언, 358).
안식일 하면 아이들의 마음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떠올라야 합니다. …자연이라고 하는 펼쳐진 책에서 예를 들어 가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부모, 푸른 나무 아래에 모여 신선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말씀을 연구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교육, 251).
날씨가 쾌청할 때 부모들이여 아이들을 데리고 들판과 숲길을 거니십시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이들에게 안식일이 제정된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를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분이 손수 지은 세상은 거룩하고 아름다웠다고 알려 주십시오. 꽃과 나무들이 완벽하게 창조되었다고…하나님이 이루신 완벽한 작품을 죄가 망쳐 놓은 거라고, 가시와 엉겅퀴와 슬픔과 고통과 죽음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라고 말해 주십시오. 죄의 저주로 망가졌어도 이 땅이 여전히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십시오(6증언, 358).
우리를 두른 자연의 아름다움에 걸맞게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꾼다면 그때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Letter 132, 1900).
해가 넘어갈 때 기도와 찬송으로 거룩한 시간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일하는 한 주일 동안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구하십시오.
이와 같이 부모들은 안식일을 마땅히 일주일 중 가장 즐거운 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날을 즐거운 날, 날 중의 날, 주님의 거룩하고 존귀한 날로 여기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6증언, 359).

어린이 기도력

ADHD를 극복한 펠프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고린도전서 13장 4절)

올림픽에서 16개의 메달을 딴 선수가 있어요. 바로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입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8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최고 기록을 37번이나 세웠어요.
펠프스는 어릴 적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굉장히 활동적이었어요. 그러나 무슨 일에도 집중을 잘하지 못했어요. 어느 날 병원에 가 보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는 거예요.
그 이후 펠프스를 돌보는 일이 너무 힘들어져 부모님은 이혼을 하게 됐어요. 부모님이 이혼한 후 펠프스의 장애는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 장애 치료를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됐어요. 수영이 마음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권유 때문이었지요.
처음에는 물이 무서워 얼굴을 물에 담그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어머니의 끊임없는 격려를 통해 펠프스는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펠프스가 물에 적응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펠프스의 집중력이 좋아지기 시작한 것이죠. 자연히 친구들과도 잘 지내게 되고 학교생활도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국가대표가 되어 훌륭한 수영선수가 됐지요. 펠프스의 성공의 절반은 어머니의 사랑에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을 힘입어 꾸준히 운동한 결과는 참으로 위대하죠.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오늘 여러분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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