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장년 기도력

상급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은혜가 넘치는 주님께서는 선을 행하면 보답을 얻도록 섭리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업적을 통해서만 인정받으며 우리가 행하는 자비와 자선의 행위는 믿음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행한 대로 보답받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행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는 향기 때문이며 우리가 그분께 보답받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은혜 덕분입니다. 우리의 행위 자체는 아무런 공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하실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의무를 수행한 것뿐입니다. 본질적으로 죄인인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의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높은 부르심, 122).

우리는…모든 일에 그리스도의 빛과 은혜를 비춰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은혜가 우리에게 나타날 때까지 그 손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성을 반사하려면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믿으면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9증언, 279).

그리스도는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긴 다음 그분을 위해 활용하게 하십니다. 그분은 “각각 사무를” 맡기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도록 정해진 자리가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위해 하늘 집이 준비되어 있는 사실만큼이나 분명합니다.

…우리에게 자발적인 봉사를 받기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값을 지불하셨고 심지어 보혈을 흘리고 고난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정신으로 일해야 하는지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업을 앞당기고 그분의 이름을 세상에 빛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를 바라십니다(실물, 326~331).

영혼을 성화시키는 성령의 활동이란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본성을 심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신앙이란 그리스도가 생활 속에 거하시고, 살아 움직이는 원리입니다. 품성과 선행 속에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앞의 책, 384).

어린이 기도력

옛 습관으로 돌아가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시오”(출애굽기 32장 1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간 모세가 40일간 돌아오지 않자, 기다리기를 포기해 버렸어요. 사실 이 기다리는 시간 동안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명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더 주실지 모르는 약속과 말씀을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어요(부조, 315). 하지만 그들은 아론에게 자신들이 신으로 섬길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물론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우상 숭배는 죄라고 용감하게 지적하며 맞선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몇몇의 사람은 결국 많은 사람에게 공격당하고 말았어요. 아론은 무서웠어요. 그리고 자신의 안전을 더 생각했지요. 그는 사람들에게 금 귀걸이를 모아 오라고 시켰어요. 그러자 백성은 자원해서 금 장식품들을 아론에게 가져왔고, 아론은 그것을 녹여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인기나 자신의 목숨을 위해 악과 손잡는 사람이 아닌,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서 악과 싸울 수 있는 용감한 지도자를 원하세요. 지도자란 백성이 악의 유혹을 받고 있을 때 악에 빠지지 않도록 강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연약하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므로 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이나 장로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유혹에 빠지지 않고 용감하게 악에 맞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말씀을 명상하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강하은(천안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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