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9년 4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은혜는 위로를 선사한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4)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 은혜의 능력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영혼을 구원합니다. 그분의 사랑은 상하고 터진 마음에 통로를 열어 주며 슬퍼하는 자들을 치유하는 향유가 됩니다(보훈, 13). 큰 슬픔을 이겨 낸 자들이 다른 이들을 적절하게 위로하고 어디를 가나 밝은 빛을 비추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성품은 고난을 통해 단련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역경이 엄습할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보호와 사랑을 더 간절히 붙잡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상한 보살핌을 증명하는 산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은 밝은 빛뿐 아니라 어두움도 만드셔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빛이시므로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존귀한 빛! 다 같이 그 빛 가운데서 삽시다! 슬픔과 한탄에 작별을 고하십시오. 항상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HP, 273). 그리스도께 은혜를 받는 것이 그대의 특권입니다. 그 은혜로 그대는 하나님께 받은 동일한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곁에 있는 자를 힘써 도웁시다. 그러면 이 땅에 작은 천국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를 통해 활동하여 의로운 감화를 끼칠 것입니다. …되도록 모든 곳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에게 풍성히 임하도록 가장 훌륭한 성품을 기르십시오. 젊은이든 늙은이든 하나님을 치유자로, 필요한 것을 헤아리고 동정하시는 분으로,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분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SD, 268). 시간을 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며, 유혹이나 역경과 투쟁하는 누군가에게 친절과 격려의 말로 용기를 주십시오. 그와 같이 마음을 북돋는 희망적인 말로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면, 짐을 져 주시는 분을 소개한다면, 예기치 않은 평화와 행복이 몰려올 것입니다(높은 부르심, 64). 성별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항상 빛과 위로와 평화가 흘러넘칩니다. 순결·기지·단순함·유용성이 그러한 삶의 특징입니다. 그 삶은 감화력을 성결하게 하는 이타적인 사랑에 지배받습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충만히 임하시므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빛의 자취를 남깁니다(부조, 667).

어린이 기도력

열 번째 계단, ‘하나님을 아는 지식’(1)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호세아 6장 3절) 호세아 선지자는 왜?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호 6:3)고 했을까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랍니다. 만약 빌 게이츠가 여러분의 아버지라면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어요? 스티브 잡스가 여러분의 아버지라면 휴대폰이 고장 났을 때 누구를 찾아가겠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데 문제가 생기면 여러분은 누굴 찾아가시겠어요?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야죠. 하지만 빌 게이츠의 자녀가 자기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면 컴퓨터를 고쳐 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스티브 잡스의 자녀가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데 핸드폰을 고쳐 달라고 조를 수 있을까요? 고장 난 컴퓨터나 휴대폰을 고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자녀를 본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는 무척 실망하고 서운해할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열심히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하나님께 어떤 능력이 있는지, 나를 위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모른다면 하나님도 많이 서운하실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안다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굉장한 분이니까요. 함께 이야기해요 하나님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을 가능한 많이 말해 보세요. ‘재림 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노아(시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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