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께 눈을 고정하라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2)

선지자 다니엘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 7:9~10).
이와 같이 크고 엄숙한 날에 관한 이상이 선지자에게 주어졌습니다. 사람들의 생애와 품성이 온 땅의 재판장 앞에서 심사받고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는 날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고 모든 법의 원천이신 그분께서 심판을 이끄십니다.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인 거룩한 천사들은 일꾼이자 증인으로 이 큰 심판에 참석합니다(계 5:11).
“내가…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단 7:13~14). …여기 묘사된 그분의 도래는 그분이 세상에 재림하시는 게 아닙니다. 그분은 통치권, 영광, 나라를 얻기 위해 하늘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로 가시는 것입니다. 2,300주야가 끝나는 1844년에 있으리라 예언된 것이 바로 이 사건입니다. 그분이 땅으로 오시는 재림이 아닙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께서는 천사들이 수행을 받는 가운데 지성소로 들어가십니다. 거기서 하나님 앞으로 오셔서…조사 심판 작업을 수행하시며 속죄받기에 합당한 것으로 드러난 사람들을 위해 속죄 사업을 진행하십니다(쟁투, 479~480).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하늘 성소에 눈을 고정해야 합니다. 바로…우리의 대제사장이…자기 백성을 위해 중재하시는 곳입니다(전도, 223).
잠시 후 우리는 성소의 저울로 측정되며 우리의 이름에는 판결이 기록될 것입니다(ST, 1891. 9. 21.).

어린이 기도력

눈과 귀를 닫은 사람들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졌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눈은 감겼다.”(사도행전 28장 27절)

“예언된 구세주가 태어날 수도 있으니 그냥 둘 수는 없지. 여봐라, 당장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데려오너라.”
헤롯은 성경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서 구세주께서 태어나실 장소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 교사들은 기분이 나빴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더 잘 아는데, 기껏 다른 나라에서 온 박사들의 말을 믿는다는 말인가”
유대 교사들은 헤롯이 생각한 만큼 진지하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헤롯은 유대 교사들이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아는 예언을 그대들이 모를 리가 있는가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다.”
헤롯은 엄하게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유대 교사 중 한 사람이 선지자의 글을 읽으며 조심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여러분, 유대인 성경 교사들은 구세주의 탄생에 대한 예언의 말씀과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나타났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악해져서 눈과 귀를 닫았습니다. 심지어 헤롯은 구세주를 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자신을 사랑하는 이기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면서 눈과 귀가 하나님께 열린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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