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당신의 생명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눅 12:23).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그분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잎사귀가 가지에 의존해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YI, 1894. 6. 21.).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합니다. 생명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달란트입니다. 하나님 아들의 희생에 미루어 볼 때 이것은 매우 값비싼 달란트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그 주인임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창조를 통해 그분의 것이 되었고 구속을 통해 이중으로 그분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생명을 받습니다. 그분은 모든 생명의 창시자이며 근원이십니다. 그분은 차원 높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들이 그 생명을 지니기를 바라십니다(Letter 164, 1900.).
‘하나님과 동료 앞에서 나의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엄숙한 질문을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독자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간 지대의 삶은 없습니다.
모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의 개성, 재능, 시간, 감화력, 능력 이 모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즐겨 섬기는 마음으로 그분께 드려야 합니다. 삶의 목적은 현세에서 이익을 얻는 게 아니라 영원한 유익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 신체, 능력에 대해 권한을 주장하십니다. 그분이 귀한 보혈을 흘려 이 모든 것을 사셨으므로 그것들은 그분의 것입니다. 이것들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것은 도둑질입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삶과 맞물려 있는가’ 이것이 바로 중요한 질문입니다(YI, 1894. 6. 21.).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구원받은 삶, 죄악 세상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의 삶과 결합된 삶입니다(앞의 책).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다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있을 동안에는 거룩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능력을 다 바칠 것입니다(의료, 7).
여러분의 삶이란 무엇입니까 언젠가 이 질문을 대면하고 대답해야만 합니다(YI, 1894. 6. 21.).

어린이 기도력

한 번 더 웃어요.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에베소서 4장 32절).

모이 선교사는 아루나첼의 작은 마을에 도착했어요. 낡은 대나무 집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지요. ‘이렇게 구멍이 많은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이웃이라도 잘 만나야 할 텐데.’ 짐을 풀고 가장 가까운 이웃집에 찾아갔어요. 집주인은 기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이 선교사와 동료를 보자마자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코코넛을 자르는 큰 칼자루를 보여 주면서 다시 찾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모이와 동료는 깜짝 놀랐지요. 너무 무섭기도 했어요. 밤에는 이웃 아저씨만큼 큰 칼은 아니었지만 작은 칼을 넣어 놓고 잠을 청했어요. 혹시 누가 찾아와 괴롭히면 자신을 방어하겠다는 뜻에서요.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모이 선교사는 고민에 빠졌어요. 무작정 무서워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웃는 얼굴로 다시 그 이웃집 아저씨를 찾아갔어요. 첫날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화를 냈지요. 그래도 계속 웃으면서 다가가자 그는 결국 선교사를 집으로 초대했답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모이 선교사는 외롭지 않았답니다. 때때로 담대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답니다.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며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더 많이 웃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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