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1년 8월 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인들에게 살아 계신 대장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세속적인 사업에 힘을 다 쏟는 사람은 신실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착한 행실로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힘 대부분은 세상에서 영리하고 재능 있는 사람이 되는 데 쓰입니다. 자신의 재능은 하나님의 사업을 진전시키도록 하나님께 받은 것임을 그들은 잊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의무에 성실했다면 그 결과로 많은 영혼이 주께로 이끌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태만했기에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아는 자들이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기를 요구하십니다. 유약하고 반신반의하고 우유부단하면 사탄이 공격을 가합니다. 이런 특성이 자라나도록 놔두면 유혹의 물결에 속절없이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다고 자처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살아 계신 대장이신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까지 자라나도록 요구받고 있습니다.
선원들이 모래톱이나 바위투성이 강을 지날 때는 키잡이가 필요하듯 인생의 해협을 지날 때도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안내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성경입니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말씀이자 거룩한 사람들이 기록한 성경은 매우 분명하고 정확하게 남녀노소의 의무를 알려 줍니다. 성경은 정신을 고상하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심령에 즐거움과 거룩한 기쁨을 줍니다. 성경은 완전한 성품의 표준을 제시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인생 여정의 마지막 행로에 이르기까지 확실한 안내자가 됩니다. 성경을 자신의 조언자로, 일상의 지침으로 삼으십시오.
모든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계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심령 속에 점점 더 풍성해지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활기차고 충실한 모습을 띠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제시된 높은 표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기 위해서는 영적인 지식을 소유해야 합니다.

『교회증언 5권』, 263~264

어린이 기도력

시간 - 시간의 소중함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에베소서 5장 15~16절, 현대인의 성경)

벤저민 프랭클린이 필라델피아의 한 서점에서 일할 때였어요. 하루는 어떤 사람이 책을 골라 와서 가격을 물었어요. 프랭클린이 그 책의 가격을 말해 주자 그 사람은 책값을 깎아 달라고 했어요. 프랭클린은 거절했지만 그래도 계속 가격을 낮춰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러자 프랭클린은 가격을 낮춰 주기는커녕 그 책의 가격을 올렸어요. 그 사람이 왜 책값을 올리느냐고 따지자 플랭클린은 대답했어요. “당신이 지금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기 때문이요. 그러니 책값을 올릴 수밖에 없고 계속 깎아 달라고 하면 책값을 더 올릴 수밖에 없어요.” 이 말을 듣고 그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 정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책을 사서 서점을 나섰다고 해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지요. 이처럼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잘 활용하고 있나요? 아니면 의미 없이 흘려 버리지는 않나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그 시간은 무의미하게 없어져 버릴 거예요. 반대로 프랭클린처럼 젊을 때에 시간의 귀중함을 깨닫고 잘 활용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어요.
‘시간을 아끼라’는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담(서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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