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잘못을 서로 고하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6)

저는 가정에 신앙을 세워야 할 필요성을 깨닫도록 가장 열렬히 촉구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가족 간에 친절하고 사려 깊은 배려가 늘 있어야 합니다. 아침과 저녁에 경건한 예배로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저녁 예배 때 가족 모두는 각자의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바로잡아야 합니다. 낮 동안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저질렀거나 불친절한 말을 했다면 상대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해소되지 않은 감정은 종종 마음에 남아 불필요한 오해와 상처를 낳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장본인에게 기회를 주면 그의 설명으로 나머지 가족의 마음이 풀어질 수도 있습니다.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서로 기도하라.” 이렇게 하면 영적으로 연약한 모든 것이 치유되고 악한 기질도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께 가장 열렬히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을 꼭 붙잡으십시오. 사람의 팔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인도하심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십시오. “나는 세상과 분리되어 굳건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겠다.”라고 오늘날 각자 다짐하십시오.

…주님은 자신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자들에게 사랑의 호의를 베푸실 것입니다. 살아 있는 말씀을 받들고 지키면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는 향기가 될 것입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진리가 죄 된 마음을 회생시키고 씻겨 줄 것입니다.
품성의 정결을 위한 이러한 개인적 노력을 미루는 사람은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고백과 기도를 통하여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러분은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라는 태도를 지니십시오. …영혼의 고백과 겸손을 위한 이 일은 미룰 수 없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은 우리의 헌물을 받으십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굴복할 때 완전한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6년 1[1월 8일

어린이 기도력

우리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우리 이웃입니다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어느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찾아와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을까요?”
“율법책에 뭐라고 씌어 있느냐?”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율법학자가 대답하자 예수님은 “그 율법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율법학자는 “누가 제 이웃입니까?” 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에 강도들을 만나서 갖고 있는 것을 모두 빼앗기고 심하게 얻어맞아 거의 죽게 되었다. 그런데 그 길을 세 사람이 지나갔다. 첫째 사람과 둘째 사람은 죽어 가는 그 사람을 피해 그냥 지나쳤고 셋째 사람은 그 사람을 나귀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었다. 네 생각에는 누가 그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냐?”
“강도 만난 사람을 돌봐 준 세 번째 사람입니다.”
“너도 가서 그렇게 하라.”
우리의 이웃은? 인종, 피부색, 계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이웃입니다. 마귀에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공격을 받아 죽게 된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사람이 다 우리의 이웃입니다. 오늘도 이웃에게 착한 마음을 품고 도움을 주는 귀한 날이 되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서락(서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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