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매일의 양식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잠 17:22)

마음과 몸의 관계는 매우 밀접합니다. 그중 하나가 병에 걸리면 다른 하나도 영향을 받습니다. 마음의 상태는 생각보다 건강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이 겪는 질병은 대부분 정신이 우울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슬픔, 걱정, 불만, 후회, 죄책감, 불신, 이 모든 것은 생명력을 저하시킵니다. 이 때문에 쇠약해지고 죽음에 이릅니다.

질병은 상상력 탓에 발생하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하다는 생각만으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수많은 사람이 평생을 병약하게 지냅니다.

…용기, 희망, 믿음, 동정, 사랑은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을 연장합니다. 만족하는 마음, 즐거운 정신은 몸에 건강을 주고 영혼에 힘을 더합니다(치료, 241).

감사, 기쁨, 자비,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에 대한 신뢰, 이러한 요소들은 건강을 지켜 주는 최고의 수단입니다(치료, 281).
의지력과 자제력이 건강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 분노, 불만, 이기심과 불순함이 암울하고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는 반면에 유쾌함, 이타심, 감사에는 놀라운 생명력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잠 17:22)이라고 한 성경 말씀에는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생리학적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교육, 197).

헤아릴 수 없는 행복의 근원이 기독교의 참된 원칙들을 통해 만인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건강, 28).
기쁘고 희망적이고 평안한 마음가짐을 지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그럴 때 건강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3증언, 13).

어린이 기도력

베르켕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히브리서 11장 35절)

고난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전한 이들 중에는 훌륭하고 학식이 높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프랑스의 루이 드 베르켕도 그런 사람이었어요. 성경을 읽으며 놀라운 진리를 발견한 베르켕은 복음 사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어요. 그가 발견한 성경의 진리는 프랑스 왕궁과 국민 대다수가 믿고 따르는 로마교의 교리와 반대되는 내용이었어요. 진리를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던 베르켕은 왕궁과 거리에서도 진리를 전했습니다. 베르켕의 훌륭한 인품을 존경했던 프란시스왕은 위험에 빠진 베르켕을 여러 번 도와줍니다. 그런데 왕이 잠시 프랑스를 떠나 있는 틈을 타서 로마교의 수도사들이 제멋대로 트집을 잡아 베르켕에게 사형을 선고했어요.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베르켕을 보려고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베르켕을 죽이고 싶었던 수도사들의 얼굴에는 증오심과 분노가 불타올랐습니다. 그곳에 모인 군중도 두려움과 공포로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지요. 그러나 오직 한 사람 베르켕은 무서운 죽음 앞에서도 하늘의 평화와 빛으로 얼굴이 밝게 빛났습니다.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은 죽음의 공포조차 뛰어넘는 진리를 지닌 한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빛과 어두움이 뚜렷하게 대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효주(신촌학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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