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2116

비자발급 늦어져 지난 5일에서야 선교지로...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인도네시아 비자가 발급됐다. 이제 드디어 선교지로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동기들은 벌써 선교지에서 나름의 활동을 펼치며, 이미 복음의 씨앗을 한창 파종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캠퍼스에 머물며 그런 동기들의 소식을 간간이 들을 ..

작성일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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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삼육대, 교육 100주년기념 역사자료 수집

총동문회는 ‘박물관 건립 위한 모금활동’ 전개

올해로 건학 100주년을 맞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도약하고 있는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에서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역사유물 수집 및 전시를 기획하고 관련 소장품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한 세기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세기의 역사적 성장동력 발판을 ..

작성일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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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 동백교회 조직 및 입당예배 드려

합회 175번째 교회로 ... 창립 6개월여 만에 성장일로

서중한합회(합회장 황춘광)에 175번째 교회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하늘채아파트 상가동에 자리를 잡은 동백교회(담임목사 김영린)가 바로 그곳이다. 동백교회 가족들은 지난달 20일 안식일 분당교회 등 인근 지역교회 성도와 합회 관계자 ..

작성일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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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돌주먹’ 김선호 선수, 류명심과 무승부

탱크 같은 공격력으로 시종 우세한 경기 펼쳐

‘속초의 돌주먹’ 김선호 선수(속초 위너스복싱체육관, 동중한 간성교회)가 남북여자프로복싱대회에서 북한의 신예 류영심 선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선호 선수는 7일 저녁 북한 금강산 온정각 광장 특설링에서 열린 WBA 세계 타이틀매치 55Kg 이하 여자 슈퍼밴텀..

작성일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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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세계챔프 도전하는 여성복서 김선호 선수

7일 금강산에서 남북대결 ... “신앙의 챔피언 되고파”

동중한합회 간성교회에 출석하는 김선호 자매. 그녀는 요즘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세계 타이틀매치를 앞두고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의 위너스복싱체육관에서 장우열 관장과 함께 맹훈련 중이다. 한국 여자권투 밴텀급 랭킹 2위인 김선호 선수는 오는 7일 저녁 6시 북한 금강산..

작성일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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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청소년부장 협의회 열고 사업발전방안 논의

전반기 사업현황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검토

재림군인 박형주 군의 안식일 준수에 따른 구속으로 전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담당 부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림청년들에게 안식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교육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연합회와 전국 5개 지방합회 청소년부는 ..

작성일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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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아드라, 인도네시아 지진 구호성금 모금

국제 아드라 10만 달러 우선지원...초동 구호활동 돌입

현지 시각으로 지난 27일 새벽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시에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6.3의 강진으로 29일 현재 5,100여명의 주민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구현서)는 지진 긴급구조를 위한 구호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또 국제 아드라는 초..

작성일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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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暱山 김진원, 모던포엠 ‘포커스 시인’ 선정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군 내달 국내 순회연주

삼육대 사무부처장 겸 재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暱山(일산) 김진원 실장이 최근 월간 모던포엠이 선정한 ‘포커스 시인’에 뽑히는 등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모던포엠은 5월호에서 김 실장의 ‘삼육대학교 ..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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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어느 현대판 ‘아브라함’의 죽음

충청합회 영동 지내리교회 故 남훈 장로의 생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평생을 하나님 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노장이 주 안에서 잠들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비신자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고인은 지난 18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자택에서 향년 95세를 일기로 눈감은 故 남훈 장로. ..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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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없으면 교회 장기발전 기대 못해”

내한한 대총회 어린이부장 린다 고 박사

“어린이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여타의 부서들과 함께 연계해 진행해 나갈 것이다”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지회 어린이부장 협의회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한국에 온 대총회 어린이부장 린다 고 박사는 재림마을 뉴스센터와 만난 자리에서..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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