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구의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저희에게 오늘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저희 자신이 준비됨으로 이 땅에서부터 하늘나라를 만들 수 있게 저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그 모든 과정에서 굳고 아픈 심령에 주님의 따스하고 안온한 사랑이 다정히 닿기를 주님의 동정심에 매달립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아요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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