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두드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박성하 목사
젊은 부자 관원이 재물과 예수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재물을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부자이기 때문에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에 대한 그들의 ‘태도’ 때문입니다.
재물이 바로 그들의 신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