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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가려 뽑은 기별 1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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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2.06 조회수 631 좋아요 4 댓글 0 공유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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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인간의 시야를 흐리게 하였으며

인간 자신의 힘으로는

천연계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 평가함 없이

천연계를 해석할 수 없다.

(가려 뽑은 기별 1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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