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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도 조직구조 변화 두고 연구조사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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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4.02.0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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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특별위 구성해 5대 개선 방안 제시
대총회는 2005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교 조직체 변화 관련 연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선교 조직체 재편은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서도 문제성을 인식하고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대총회 행정위원회는 2005년 10월 연례행정위원회에서 이와 관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단의 선교사명과 연합이라는 큰 틀에 비춰 현행 조직구조의 필요성과 효율성 그리고 예상효과를 연구조사 및 평가하도록 임무를 부여했다. 


조직구조의 변화가 필요할 경우, 이에 관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교단의 선교사명 완수 및 세계적 연합을 증대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제안하도록 한 것.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는 5가지 방안을 압축해 보고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급속하게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조직의 역할 및 기능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별히 급변하는 사회에서 다단계적 교단 조직의 비효율성이 증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변화가 요청된다. 


(2) 기술적 진보와 교단 규모의 성장으로 조직 구조 및 운영상의 절차를 재구성할 필요가 구체화되고 있다. 교통과 통신수단의 진보, 세계적인 환경의 변화를 감안할 때 1901년의 현실에 맞춰 형성된 조직은 이제는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편해야 한다. 


(3) 국민적 의식과 지역적 구조가 성숙함에 따라 교단 조직의 역할과 관계의 개정이 요청되고 있다. 대총회와 지역선교 조직 간의 역할 및 기능이 재조정될 필요가 있다. 각 나라는 독특한 법률과 문화에 따라서 국가적 조직을 유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4) 교회 조직이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어느 정도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새로운 단계의 교단 조직을 개발하거나 혹은 현존하는 조직들을 올바른 규모로 재편할 합리적인 이유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합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5) 지역교회와 세계 교회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지방 교회 목회자들은 재림교회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도력을 갖고 있지만, 사실상 세계적인 선교에 미칠 수 있는 결정권은 거의 없다. 이에 지역교회와 세계 교회 사이의 역동적인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 단계를 조정하거나 시스템을 재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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