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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의사회, 15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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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4.02.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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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회장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 제공할 것”
사랑나눔의사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현황을 검토하고 올해 펼쳐갈 주요 사업계획을 살폈다.

사랑나눔의사회(회장 정재일)는 지난달 27일 삼육서울병원 생활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보고를 비롯해 2023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사랑나눔의사회는 지난 한 해 국내외 무료진료, 치료비 지원, 해외선교사 지원, 해외 임플란트 강의, 아동청소년 및 독거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2023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사그라들며 무료진료를 포함한 각 분야 사업이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활기를 되찾았다.


올해도 의료사업, 지원사업, 해외선교사 지원, 전문가양성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정재일 회장은 “2024년에는 적극적인 홍보와 회원 관리를 통해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히며 “각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계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업실적보고 시간에는 청소년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한 둔내교회 정진석 목사와 동대문교육복지센터장,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자리를 같이해 지난해 활동과 위기아동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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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목사는 사랑나눔의사회의 지원으로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함께 행복나눔이봉사단을 운영했다. 월 1회 학생들과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안팎 청소와 안마,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정 목사는 “그간 받는 것에 익숙해져 감사할 줄 모르던 학생들이 나누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 위기아동청소년 지원단을 대표해 정기총회에 참석한 동대문교육복지센터 김대환 센터장은 지원단 사업 설명과 지원 사례를 발표하며 “2024년에도 사랑나눔의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각지대의 아동청소년들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 마지막 순서로는 사랑나눔의사회에 사무실을 제공한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5년째 회계감사로 봉사하고 있는 임대원 회계사와 청소년 지원사업을 위해 30년간 모은 재산을 후원한 최순옥 후원자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일 회장은 한 해 동안 사랑나눔의사회를 후원하고, 헌신•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2024년에는 각 분야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회원 및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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