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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윤한수 목사의 ‘제자훈련 가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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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4.07.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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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 실제적 성장모델 ‘호주 게이트웨이교회’ ②
윤한수 목사는 제자훈련의 실제적 성장모델로 ‘호주 게이트웨이교회’ 사례를 소개한다.

호주 게이트웨이교회는 이후로도 꾸준히 성장해 2008년에는 6만 명의 학생이 다니는 모나쉬대학 근처에 두 번째 교회 게이트웨이 이스트교회(Gateway East)를 개척했습니다. 


4년 뒤인 2012년에는 빅토리아대학 인근에 게이트웨이 웨스트교회(Gateway West)의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에는 3040가정 중심의 게이트웨이 등대교회(Gateway Light house)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5번째 교회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여 전, 평신도지도자 두 가정과 15명의 청년 등 불과 20명이 하나님 안에서 품은 비전이 지금은 이처럼 4개의 교회에서 350명이 넘는 성도가 다니는 교회로 부흥했습니다. 그동안 이 교회를 통해 약 250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침례자의 90%가 계속 교회에 출석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게이트웨이교회는 멜버른합회에서 십일조를 가장 많이 드리는 교회가 됐습니다. 구성원의 80%가 십일조와 신실한 헌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호주뿐 아니라, 훈련 받는 수많은 청년이 중국과 홍콩, 인도네시아에서 게이트웨이교회 같은 신앙공동체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게이트웨이교회는 자체 건물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안식일예배는 대학 강당을 빌려 예배드리고,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후에는 가정에서 구도자를 초청해 소그룹 모임을 갖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We Explore Wellness Center’라는 감화력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주일 내내 정신건강 세미나, 뉴스타트 세미나, 개인상담, 푸드뱅크, 친교 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감화력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고, 교인들이 구도자와 교제하면서 ‘케어 그룹’이라 부르는 전도 소그룹 모임으로 초청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안에서 영혼을 구원하며 지난 20년 동안 계속 성장하는 아름다운 교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을 통해 모든 교인이 ‘영적 성장’과 ‘영적 봉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게이트웨이교회는 ‘모든 교회는 그리스도인 일꾼들을 양성하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치료봉사, 149>는 영감의 말씀을 실제로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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